전문가 리뷰

4월의 맑은 아침에 만난 100%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AORUS 5 SE4

  • 편집실
  • 등록일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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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퍼센트의 게이밍 노트북을 만났다. 솔직히 말해 아주 비싼 노트북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흘깃 본 게이밍 노트북에 시선을 빼앗길 정도다. 과거 이상형이었던 게이밍 노트북을 그대로 닮았기 때문이다.


“어제 어로스 15P를 닮은 노트북을 봤단 말이야?”하고 누군가에게 말했다. “흠, 닮았다는 건 뭐야?” “아냐. 사실 어로스 15P랑 똑같았어. 그런데 어로스 5였어” “이상한 일이네. 그래서? 샀어?” “사긴 뭘 사. 그냥 장바구니에 넣었을 뿐이야” 어로스 5는 분명히 메인스트림 게이밍 라인업이었을 텐데. 생긴 게 하이엔드고 동급 게이밍 노트북보다 더 저렴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이 노트북과 인연이 있다면, 지금 주문하지 않더라도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러면 그 때 주문하자. 그렇게 어로스 5 SE4는 잊어버렸다. 그리고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샘플로 도착한 어로스 5 SE4를 만났다.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은 떨린다. 그리고 알아차렸다. 그 노트북은 내게 100퍼센트의 게이밍 노트북이야. 그래. 그 때 22개월 할부를 걸었어야 했던 것이다. 


 



 


어로스 15P와 똑같이 생긴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5 SE4


어로스 5는 기가바이트의 메인스트림 게이밍 노트북이다. 과거 9~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출시됐다. 과거 메인스트림 게이밍 노트북이었던 기가바이트 사브레 15의 후속작이라 볼 수 있었다. 성능만 놓고 보면 어로스 네이밍에 크게 부족함은 없었다. 단, 아쉬운 점이 있었다. 디자인. 미려한 디자인의 어로스 15 시리즈와 비교하면 좀 투박했다.


▲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5. 조금 투박하다.
▲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5. 조금 투박하다.

▲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15P. 미려한 디자인을 지녔다.
▲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15P. 미려한 디자인을 지녔다.

 


그랬던 어로스 5가 11세대를 건너뛰어 12세대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렇다면 디자인은? 놀랍게도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어로스 15P 디자인이다.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15는 웹캠 위치가 상단으로 이동했고, 디자인도 좀 더 미려하게 다듬어졌다. 기존 인텔 11세대 기반 어로스 15P에서 더 향상된 것은 맞다. 그렇지만, 기존 어로스 15P의 디자인 완성도도 매우 높다. 그대로 은퇴시키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디자인이다. 어로스 5는 그런 어로스 15P의 디자인을 물려받았다. 따라서 생김새만 놓고 보면 완벽한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GIGABYTE AORUS 5 SE4(기가바이트 어로스 5 SE4, 이하 어로스 5 SE4)는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어로스 17, 어로스 15의 하위 라인업이기는 한데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 성능 및 디자인을 놓고 보면 사실상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Laptop GPU 8GB GDDR6, DDR4 16GB 3200MHz(8GB x2), PCIe 4.0 512GB NVMe SSD를 탑재했다. 15.6인치 화면에 1920x1080 FHD 해상도, 144Hz 주사율, 밝기 300nits, 색재현율 sRGB 100%, 3mm 베젤, 3 Zone RGB 키보드를 지원한다.



 


인텔 코어 i7-12700H는 12세대 엘더레이크 제품군으로 P코어 6개(고성능 코어), E코어 8개(전력 효율 코어)를 갖췄다. 총 14코어 20스레드에 스마트 캐시 24MB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고성능이 필요할 때는 P코어, 저전력 프로세서로 배터리 시간을 연장해야 될 때는 E코어가 나서 전력 효율성이 높다. 성능도 지난 세대 기준 하이엔드 데스크톱 코어 프로세서에 근접한다.



 


지포스 RTX 3070 랩톱 GPU는 GDDR6 8GB 메모리를 갖췄다. 쿠다 코어는 5,120개로 상위 모델 RTX 3070 Ti의 5,888개와는 급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쿠다 코어가 3,840개인 RTX 3060 랩톱 GPU와의 차이는 아주 크다. RTX 3070 정도면 FHD 환경에서 AAA 게임을 구동할 때 부족함이 없다.




 


메모리는 DDR4 3200MHz다. DDR5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체감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또한 DDR4를 선택해 제품 가격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다. 지금은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 볼 수 있다.



 


전력은 어떨까? 어로스 5 SE4에 탑재된 RTX 3070 GPU는 부스트 클럭 1620MHz에 최대 그래픽 전력 130W다. 이건 전세대 어로스 15P XD의 GPU 사양과 동일하다. 130W면 기가바이트 제품군 중 가장 높은 편이다. 즉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과 다름없이 RTX 3070의 성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제원


CPU : 인텔 코어 i7-12700H


그래픽 :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Laptop GPU GDDR6 8GB(1620MHz, 130W 맥시멈 그래픽 파워)


디스플레이 : 15.6형 FHD (1920x1080) 디스플레이, 144Hz, IPS 타입 패널, 300Nits, sRGB 100%


메모리 : DDR4 3200MHz 16GB(8GB x2/최대 64GB 인식 가능)


저장장치 : NVMe PCIe 4.0 512GB SSD 1개 탑재(M.2)


스토리지 슬롯 : PCIe NVMe SSD 슬롯(타입 2280) x2


웹캠 : HD카메라, 내장 듀얼 마이크


키보드 : 3 Zone RGB 백라이트 풀사이즈 키보드(안티 고스팅, N키 롤오버, 매크로 키 펑션)


오디오 : DTS:X 울트라 오디오 기술, 스테레오 스피커(2W x2), 듀얼 어레이 마이크


배터리 : 리튬 폴리머 99Wh


크기 : 357x254x23.6mm


무게 : 2.3kg


네트워크 : RTL8125-BG(2.5G) 이더넷, 인텔 Wi-Fi 6E AX211, 블루투스 5.2


포트 : HDMI 2.1, miniDP 1.4, USB 3.2 Gen1(Type-A) x2, 오디오 콤보잭 x1, RJ45 x1, UHS-II SD카드 리더, 썬더볼트4(Type-C) x1, DC input x1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감성의 3mm 베젤의 FHD 144Hz IPS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대다수의 메인스트림 게이밍 노트북은 공통점으로 디자인이 아쉽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투박하거나. 혹은 너무 평범하거나. 특히 베젤이 신경이 쓰일 정도로 두껍다. 그런데 어로스 5 SE4는 전세대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는 3mm 베젤도 그대로 넘어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베젤이 얇아 화면에 몰입하기 아주 좋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렇다면 카페에서 부끄러움 없이 쓸 수 있을까? 당연하다. 어로스 5 SE4는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 또한 과하게 화려하지도 않다. 애당초 부끄러울 일이 없다. 추가로 RGB 키보드는 RGB 이펙트 등이 따로 없어 얌전하다. 거기에 단색으로 변경하거나 아예 끌 수도 있다. 무게는 2.3kg에 어댑터 854g이다.







 


노트북 외관은 지문이 잘 묻지 않아 깨끗하고, 힌지는 튼튼하다. 카메라 위치는 어로스 15P와 같이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다. 즉 웹캠 사용 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구도로 보게 된다.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이 점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 15 XE4에서는 개선된 점이다.




 


포트는 양 쪽 측면부에 있다. 어로스 5 SE4는 이 포트 구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HDMI 2.1, miniDP 1.4, USB 3.2 Gen1(Type-A) x2, 오디오 콤보잭 x1, RJ45 x1, UHS-II SD카드 리더, 썬더볼트4(Type-C) x1, DC input x1 구성이다. 최근 노트북 트렌드가 Type-C 포트를 늘리고 Type-A 포트를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 SD 카드 등도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로스 5 SE4는 썬더볼트 4로 Type-C 포트를 미리 확보한 상태다. 거기에 Type-A나 HDMI 2.1, miniDP, UHS-II SD카드 포트처럼 쓸 만한 포트는 모두 챙겼다. 작업용으로 참 좋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FHD 144Hz에 IPS 패널이다. 어찌보면 어로스 5 SE4에서 가장 평범한 부분이다. 그런데 이 디스플레이도 기본 이상은 한다. 우선 색재현율이 sRGB 100%라 웹디자인 등의 작업에 적합하다. 밝기도 300nits라 기존 250nits 노트북보다 밝다. 실사용 시에는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다. 색재현율이 높아 물 빠진 느낌도 받을 수 없었고, 주사율도 144Hz라 게임 용도로는 적당했다.


▲ 해장국 색감은 우측 어로스 5 SE4가 더 현실에 가깝게 표현된다.
▲ 해장국 색감은 우측 어로스 5 SE4가 더 현실에 가깝게 표현된다.

 


3존 RGB 키보드와 윈드포스 인피니티 쿨링 시스템 및 PCIe 4.0 SSD


키보드는 상위 라인업과 차등을 뒀다. 상위 라인업은 Per Key RGB 백라이트(1,677만)인데, 어로스 5 SE4는 세 구역을 나눠 RGB 효과가 적용된다. 화려한 RGB 이펙트는 적용할 수 없지만, 기존 3존 RGB 키보드를 탑재한 노트북과 비교하면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세 구역에 색을 지정할 때, 경계선 부분의 키에는 색이 섞인다. 즉 자연스럽게 RGB 색상이 표현된다. 이외에 RGB 색상이 키캡을 제대로 투과하며, 광량도 높아 밝은 곳에서도 잘 보인다. 매크로키 기능도 탑재됐다.





 


우측 시프트 크기는 약간 줄었지만 말 그대로 약간 줄은 정도다. 우측 시프트를 자주 활용할 때도 불편함은 없다. 방향키 크기는 정사이즈다. 키가 눌리는 높이는 적당하다. 구분감은 명확하면서 너무 깊게 눌리지는 않아 고속 타건에도 적합하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인 만큼 안티고스팅, N키 롤오버는 당연히 지원한다.




 


쿨링 솔루션은 어떨까? 어로스 5 SE4는 윈드포스 인피니티 쿨링 솔루션이 탑재됐다. 83개 블레이드가 달린 팬 2개와 커다란 히트파이프 5개가 시스템 온도를 제어한다. 쿨링 솔루션만 놓고 보면 상위 제품군에도 필적한다. 상당히 좋은 쿨링 솔루션이다.






 


그렇다면 소음은 어떨까? 사실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에서 게이밍 모드 정도만 설정해 줘도 게임을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다. 게이밍 모드 기준으로 풀로드 시 소음은 평균 50.4dB 정도인데, 충분히 참을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성능을 끌어내고 싶다면 터보 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이 때는 소음이 크게 상승한다. 평균 56.6dB 정도다. 두 모드 다 팜레스트로는 열이 전달되지 않아 게임 시에는 쾌적했다.


▲ 터보 모드 시 소음은 높은 편이다.
▲ 터보 모드 시 소음은 높은 편이다.

▲ 게이밍 모드로 사용하면 비교적 조용하다.
▲ 게이밍 모드로 사용하면 비교적 조용하다.

 


SSD는 PCIe 4.0 512GB 제품이 탑재됐다. 순차읽기, 순차쓰기 속도가 아주 빠르다. 시스템 체감 속도도 이에 비례한다.





 


네트워크는 Wi-Fi 6E를 지원한다. 응답속도가 빨라 무선으로 게임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배터리는 99Whr로 아주 크고 어댑터 용량은 230W다.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








 


성능은 어떨까


어로스 15 XE4는 인텔 코어 i7-12700H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 랩톱 GPU(최대 130W), DDR4 16GB 3200MHz(8GB x2) 메모리를 탑재했다. 해당 노트북의 테스트는 기가바이트 컨트롤 센터를 통해 터보 모드로 변경한 뒤 진행했다.


 


온도


기본 상태에서는 대략 40도 전후로 확인된다. 블렌더 벤치마크 구동 시에는 CPU에 풀로드가 걸린다. 이때 CPU 패키지 온도는 최대 90도를 기록한 뒤 평균 63도에서 안정화된다. 올코어 클럭은 P코어 3.9GHz, E코어 3.1GHz로 시작해 P코어 3.2GHz, E코어 2.7GHz 정도로 유지된다.



▲ 풀로드 시 P코어(노랑), E코어(초록) 클럭.
▲ 풀로드 시 P코어(노랑), E코어(초록) 클럭.

 


이어 엘든링 구동 시 노트북 온도를 측정했다. HWINFO 기준으로 터보 모드 시 CPU는 75도, GPU는 73.6도다. 게이밍 모드도 열은 엇비슷하게 나온다. 또한 키보드 우하단 부분에 열이 생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쉼표 마침표 물음표 등으로 잘 누르는 키들은 아니다. 게이밍 모드 시에는 대략 43도 정도로 확인된다. 팜레스트로는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 엘든링 구동 후 15분이 지난 상황이다. 키보드 상단부는 최대 43.2도, 노트북 후면부는 최대 49.1도로 확인된다. 팜레스트는 열이 올라오지 않아 게임 시 별 지장은 없다.
▲ 엘든링 구동 후 15분이 지난 상황이다. 키보드 상단부는 최대 43.2도, 노트북 후면부는 최대 49.1도로 확인된다. 팜레스트는 열이 올라오지 않아 게임 시 별 지장은 없다.

▲ 게이밍 모드에서는 키보드 하단부가 조금 높게 측정된다.
▲ 게이밍 모드에서는 키보드 하단부가 조금 높게 측정된다.

 


CPU-Z


▲ 코어 i7-12700H. 14코어 20스레드, L3 캐시 24MB, TDP 45W 프로세서다.
▲ 코어 i7-12700H. 14코어 20스레드, L3 캐시 24MB, TDP 45W 프로세서다.

▲ 싱글 스레드는 756.3점, 멀티 스레드는 8051.5점이다. 코어 i9-10900K보다 한참 높다. 싱글 스레드는 동급 게이밍 노트북보다도 더 높다.
▲ 싱글 스레드는 756.3점, 멀티 스레드는 8051.5점이다. 코어 i9-10900K보다 한참 높다. 싱글 스레드는 동급 게이밍 노트북보다도 더 높다.

 


블렌더 벤치마크


블렌더 벤치마크가 3.0.1로 업그레이드돼 이전 제품군과 대조를 할 수 없게 됐다. 일단 주어진 결과로 확인해 보자.


▲ 블렌더 벤치마크 CPU 진행 결과. 같은 코어 i7-12700H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의 평균값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온다.
▲ 블렌더 벤치마크 CPU 진행 결과. 같은 코어 i7-12700H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의 평균값보다 조금 더 높게 나온다.

▲ 블렌더 벤치마크 GPU 진행 결과. 분당 샘플 수가 CPU보다 크게 상승했다. 상위 제품군인 RTX 3070 Ti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다.
▲ 블렌더 벤치마크 GPU 진행 결과. 분당 샘플 수가 CPU보다 크게 상승했다. 상위 제품군인 RTX 3070 Ti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다.

 


3DMARK


▲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테스트. 그래픽 스코어는 28,318점이다. 최대 그래픽 전력이 130W라 RTX 3070 중에서도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다. 참고로 RTX 3070 Ti 게이밍 노트북(최대 150W)의 그래픽 스코어는 30,999점으로 측정되는데, 이보다 조금 적다.
▲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테스트. 그래픽 스코어는 28,318점이다. 최대 그래픽 전력이 130W라 RTX 3070 중에서도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다. 참고로 RTX 3070 Ti 게이밍 노트북(최대 150W)의 그래픽 스코어는 30,999점으로 측정되는데, 이보다 조금 적다.

▲ 3DMARK 타임 스파이 테스트. 그래픽 스코어는 10,742점이다. 참고로 앞서 언급한 RTX 3070 Ti 게이밍 노트북은 11,891점으로 나온다. 차이는 1,038점이다.
▲ 3DMARK 타임 스파이 테스트. 그래픽 스코어는 10,742점이다. 참고로 앞서 언급한 RTX 3070 Ti 게이밍 노트북은 11,891점으로 나온다. 차이는 1,038점이다.

 


PCMARK10



 


게임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둠 이터널, 포르자 호라이즌 5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봤다. Fraps(DX11)와 엔비디아 Frameview 프로그램(DX12)을 통해 프레임을 측정했다.


 


오버워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그래픽 우선 옵션. 평균 192.54프레임으로 확인된다.
▲ 그래픽 우선 옵션. 평균 192.54프레임으로 확인된다.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DLSS 성능)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FHD 최상 옵션 121프레임.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FHD 최상 옵션 121프레임.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FHD 최상 옵션에 DLSS 울트라 퍼포먼스를 활성화했다. 평균 134프레임으로 평균 13프레임이 향상됐다.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FHD 최상 옵션에 DLSS 울트라 퍼포먼스를 활성화했다. 평균 134프레임으로 평균 13프레임이 향상됐다.

 


사이버펑크 2077


▲ FHD 울트라 옵션. 평균 60프레임은 방어한다.
▲ FHD 울트라 옵션. 평균 60프레임은 방어한다.

▲ FHD 레이 트레이싱 울트라 옵션. 역시 평균 60프레임은 넘긴다. 최소 FPS가 기존 울트라 옵션 대비 조금 낮아졌다.
▲ FHD 레이 트레이싱 울트라 옵션. 역시 평균 60프레임은 넘긴다. 최소 FPS가 기존 울트라 옵션 대비 조금 낮아졌다.

 


엘든링


▲ 엘든링 FHD 최상 옵션. 평균 59.35프레임으로 확인된다. 60프레임에 맞춰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 엘든링 FHD 최상 옵션. 평균 59.35프레임으로 확인된다. 60프레임에 맞춰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마치며


어로스 5 SE4는 어로스 5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 어로스 15의 하위모델은 맞긴 한데, 생김새나 성능이나 뭘로 봐도 영락없는 하이엔드 노트북이다. 발열 관리도 나름 잘 되는 편이며 쿨링 성능도 아주 뛰어났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MUX 스위치나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정도다. 그런데 그게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게임 성능이 아주 잘 나온다.


요약하자면 완성도 높은 게이밍 노트북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어로스 5 SE4는 확실히 좋다. 성능만 놓고 생각해도 만족감은 들인 가격 이상이다. 외형도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기에 감성도 충족한다. 현재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중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본다. RTX 3070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할 계획이라면 어로스 5 SE4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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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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