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오는 9월 17일(수) 숭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오프라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MSI RTX 50 시리즈 기반 노트북과 휴대용 게임기 '클로(Claw)'를 비롯한 최신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MSI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제품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SI 노트북 부스와 그래픽카드 부스를 모두 방문하면 MSI 보드게임 'MSI 마블'에 참여할 수 있으며, 럭키드로우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현장 체험 제품으로는 ▲18인치 UHD+ 미니 LED 패널과 인텔 코어 i9, RTX 5090까지 탑재한 플래그십 노트북 '타이탄 18 HX', ▲고사양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작업에 최적화된 실속형하이엔드 '벡터 16 HX',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가성비 하이퍼포먼스 모델 '소드 GF76 HX', ▲휴대성과 합리적인 성능을 동시에 충족한 베스트셀러 '사이보그 15', ▲OLED 패널과 초경량 설계로 전문가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프레스티지 프로 16',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클로 8 AI+(폴라템페스트?샌드스톰)'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cafe.naver.com/msicom, https://kr.msi.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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